Omforme

이 프로젝트는 클라이언트와 함께 ‘나만의 작은 사원’이라는 컨셉으로 시작되었다. 사원이라는 공간이 주는 평온함과 명상적인 분위기를 담기 위해 전체적인 디자인 방향을 차분하고 정돈된 색감으로 설정하였다. 마감재의 컬러와 톤 조합이 섬세하게 조율되어야 했으며, 각각의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하는게 중요하였다.

The project began with the concept of ‘a personal sanctuary’ in collaboration with the client. To capture the tranquility and meditative atmosphere of a sanctuary, the overall design direction was set with calm and refined colors. The combination of materials, colors, and tones had to be meticulously adjusted, requiring careful selection to ensure harmony among all elements.